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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추(목뼈1번)교정후 발생가능한 호전반응 Listed below are some of the reactions and changes that are possible during the stabilization and healing period, as the body is at work restoring health: * 통증/증상의 증감 (Alleviation of symptoms)* 피곤증이나 나른함을 따로 혹은 동시에 느낌 (Tired and/or relaxedfeeling)* 가벼운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날 수도 있음 (Light-headedness possibleheadaches)* 몸이 독소제거 청소 […]

환자의 목뼈1번(상경추)을 매번 비틀거나 교정하는게 목적이 아니고, 처음 한두번 교정된 상경추를 환자로 하여금 오래 동안 지속시키는 훈련이 바로 상경추요법(Upper Cervical Care). 그런데 환자 볼 때 마다 통증 호소한다고 통증부위척추(경추/흉추/요추 다 포함)를 교정하는 것은 일반 ALL SPINE CHIROPRACTOR 들이 하는 것이고 상경추 전문의(UPPER CERVICAL SPECIALIST)는 언제든지 환자 래원시 검진결과 상경추위치에 이상(장애Subluxation)이 없으면 절대로 교정 안하고 그냥

MRI나 일반 평면 X-ray 상에는 발견이 안되는 1번 상경추의 틀어진 (서브락세이션) 모습. 이 환자의 진단결과는 C-1 PIL 7 mm 즉 1번경추가 뒤/아래/왼쪽(Posterior Inferior Left)으로 7mm 어긋나 있다. 이 방향을 제대로 확인한 후 원위치로 교정하지않은 상태에서 목이 아프다고 함부로 환자의 목을 좌우로 비틀거나 위 아래로 늘리면 경추퇴행이 계속 더 속히 진행되면서 건강을 오히려 더 해칠수 있다.

1934년 출간된 Dr. Palmer의 Green Book 18 ‘The Adjustment Specific’ page 176에 명시된 다음 글을 잊지말자.‘….NO vertebral subluxation CAN exist below axis; therefore no adjustment with any DIRECT INTENTION OR DESIGN could be given below an axis, to get sick people well. ………’ (상경추를 제외한 경추2번 이하의 subluxation(척추 어긋남)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환자의 병을 고칠목적으로 2번

우리 몸의 모든 세포, 조직, 기관의 건강 관리를 하는 뇌(brain)에서 몸으로 전달되는 건강/치유 메세지가 100% 뇌간(brainstem)을 통하여 온 몸으로 전달되고 있으나, 우측 그림은 어긋난 상경추가 이 메세지 일부를 뇌간위치에서 막아 100% 전달이 안되고 있다. 이렇게 차단된 신경(cranial nerve/brainstem nerve)과 연결된 몸의 조직이나 장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되게 되는 것이다.  본 홈페이지 영상자료에서 동영상 참조.

출생이후 전 생애중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우리 생활주변의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주범 (물리적 스트레스, 화학적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

아픈 증상은 제일 마지막에 나타나는 결과일 뿐이고, 중추신경계의 장애(어긋난 상경추)가 있었다면 이미 오래 전 부터 이 장애를 받고 있는 신경과 연결된 해당 부위나 장기는 오작동하고 있었음.

정상적인 경추와 단계별 경추 퇴행증. 단계별로 퇴행이 진행되면서 신경근이 빠져나오는 추간공이 서서히 막히면서 해당신경근의 소통장애로 인해 해당부위는 약해져 고장나게 됨.

현재 나에게 아무 통증이나 질병이 없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고, 뇌와 뇌간 척수로 구성된 중추신경이 뇌간위치에서 신경전달의 장애없이 아래와 같이 내 몸의 모든 세포/조직/기관의 기능을 항상 잘 관리하고 있어야 비로서 건강한 것이다. 상경추(C1)의 Subluxation (틀어짐)이 발생하면 그 해당 장기나 기관의 기능이 우선 떨어지다 시일이 지나면 통증도 생기는 것이다. 장기가 다 파손되도록 증상없이 병 (Dis-ease)이 진행되는 일도